HOME 
>  요양원소개
  >  인사말

요양원소개

산책하시듯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 주시면 됩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주남다비다요양센터 대표 권영신입니다.

언제부터인지 100세를 사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고령으로 인하여 신체적·정신적으로 일상생활 행동 능력이 부족해지면서 부양 의무를 지닌 후세들이 안고 나가야 할 짐들이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저희 요양원은 이러한 사회문제를 복지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저희 요양원은 주남 저수지 둘레길의 주변에 위치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와 한적한 자연경관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9분의 어르신을 모실 수 있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며, 대규모의 최신식 시설과 호화로운 설비를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정겨우면서 내 집과 같은 편안함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24시간 전문자격증과 경험을 겸비한 간호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어르신들 개인별로 맞춤케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텃밭의 신선한 채소와 균형 잡힌 식단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또한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요양원은 어르신들의 심신의 안정과 회복을 위하여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하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요양원은 경남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과 공감하는 요양원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 직원들은 모두 부모님이 9분이나 생겨서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책하시듯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남다비다요양센터
대 표 권 영 신